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게으름을 강조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이다. 보통 게으른 표정의 사람 사진 아래에 '''"아무것도 안하고 싶다.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고 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"'''란 문구를 집어넣으면 된다. [[맞춤법]]을 따지면 '안'과 '하고'를 띄어써야 하고[* '아무것도'는 붙여 써야 한다. '아무것' 자체가 하나의 단어, 정확히는 '아무'와 '것'의 [[합성어]]이기 때문.], 더 나아가 문장을 자연스럽게 고치면 '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'가 돼야 하지만 그런 표현은 이미 이렇게 대중화됐으니 넘어가자. 매우 정적인 행위인 '안 함'을 동적인 부사인 '적극적이고 격렬하게'로 꾸며 인상적이다.[* 단편 소설 [[필경사 바틀비]]에도 비슷한 말이 나온다. 작중에서 비틀비는 '~하고 싶지 않다' 가 아닌 '~하지 않고 싶다(I would prefer not to ~)' 란 말로 자신의 거부를 능동적으로 표현한다. 물론 단순한 귀차니스트에 대한 소설이 아닌 인간 심리에 대한 진지한 메세지를 담은 소설이다.] [[브루노 마스]]의 노래 [[The Lazy Song]]의 가사 내용이 딱 이거. 다른 응용편으론 "[[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|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.]]", "[[순환논법|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.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.]]"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